크게 보기 ↗처음 2시간 걸리던 비문학 과제를 40분에 마무리했어요
아이와 함께 중등 첫 방학 목표로 세운 하나가 '비문학 지문 제대로 분석하기'였습니다.
수업을 듣기 전과 후의 변화
아이와 함께 중등 첫 방학 목표로 세운 하나가 '비문학 지문 제대로 분석하기'였습니다. 대부분의 학습을 엄마의 가이드와 혼공으로 하고 있는 집이라 장원장님의 <문해력 지도 가이드>를 반복해서 보고 가이드 할 예정이었답니다. 그러던 중 발견한 <슈문 여름방학 특강> 소식을 듣고 아이와 상의한 후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.
첫 수업 제시문이 너무 어려워서 힘들어했지만 난이도가 있는 글을 선생님과 함께 정확히 분석하고 내 것으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할 것이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. 처음에는 숙제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 이렇게 오래 걸려도 되는지 여쭤보기도 했습니다. 선생님 답변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능력이 높아져서 시간이 줄어드는 게 확연하게 보였습니다.
처음에 2시간이나 걸리던 지문 분석과 구조화, 문제 풀이, 오답 분석의 과정이 현재는 하루분량 숙제를 40분 만에 대부분 오답 풀이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수업 만족도와 좋았던 점
영상을 통해 <자기주도 문해력 훈련 지도 가이드>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았지만 정확한 가이드로 엄마가 아이에게 지도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걱정이었고, 예민한 사춘기 학생에게 괜히 지적질로 이어져서 관계가 나빠지는 게 아닐까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. 그러던 중 우연히 슈엘문 클래스를 알게 되었고, 주말 아침에 늘어지지 않고 온라인에 집중하여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럽고, PC 각도를 조절하여 딴짓을 절대 할 수 없는 방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. 수업 카톡방에서 학생들의 숙제 인증만으로도 아이가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엄마가 지도했더라면 키워드 및 중심 문장 찾기로 끝이었을 제시문 분석이 어휘부터 시작하여 키워드 체크, 문단 분석, 구조화,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설명 영상 찍기는 슈문만이 할 수 있는 수업 방식이지 않을까 싶네요.
공부의 변화와 결과
일일 과제 2시간 → 40분
비문학 분석 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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