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게 보기 ↗중1 자기주도학습 사례: 쉬운 미션부터 공부 습관을 다시 쌓다
중학교1학년 학생과 어머니가 상담실에 찾아왔습니다.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·영어 학원을 다니며 선행했지만,혼자 풀어야 하는 순간에는 손이 멈췄습니다. 월·화요일에는 미션을 의욕적으로 하다가 주 후반이 되면 완료율이 떨어지는 모습도 있었습니다.
선행 진도와 혼자 풀어내는 힘 사이
중학교1학년 학생과 어머니가 상담실에 찾아왔습니다.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·영어 학원을 다니며 선행했지만,혼자 풀어야 하는 순간에는 손이 멈췄습니다. 월·화요일에는 미션을 의욕적으로 하다가 주 후반이 되면 완료율이 떨어지는 모습도 있었습니다.
작게 시작해 끝내는 경험을 쌓기
처음에는 성공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미션부터 시작했습니다. 한 문제라도 더 풀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. 처음 한 달은 더뎠지만,두 달째에는 작은 완료 경험이 늘기 시작했습니다.
설명하며 점검하고 주간 미션을 이어가기
자신이 푼 과정과 이해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했습니다. 방학에도 주간 미션을 이어가며 한두 문제라도 더 시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. 늘어난 미션을 해내는 날이 많아지면서 학생은‘나도 하면 되네요’라는 말을 했습니다.
학습량이 늘어도 다시 계획하려는 태도
습관이 잡힌 뒤 학습량이 늘어 성취도가 잠시 떨어진 때도 있었습니다. 그때도 학생은 포기하기보다 다시 시도했고,자신의 일정을 조정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. 약1년에 걸쳐 지도한 공부 과정이며,이 글에는 별도의 시험 점수 비교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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